'정한울♥' 이윤지, 침 흘린 딸에 "꿀 떨어트려" 애정 듬뿍[★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이윤지가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윤지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는 자고 일어났을 때 이쁘면 (최고). 모닝소울. 아련하게 꿀 떨어트리기. 엄마 눈엔 모든 순간이 달라요. 도배 죄송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지의 둘째 딸 소울이 분홍색 티셔츠를 입고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소울은 이제 막 잠에서 깬 듯한 모습으로 침을 흘리고 있어 귀여운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윤지는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