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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전여빈, '빈센조' 주인공 낙점…대세 행보

기사입력 2020.06.11 14:38 / 기사수정 2020.06.11 15:28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전여빈이 ‘빈센조’에 출연한다.

11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전여빈은 tvN에서 편성 예정인 새 드라마 ‘빈센조’의 여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빈센조'는 조직 내 갈등으로 이탈리아에서 한국으로 오게 된 마피아 콘실리에리가 베테랑 악질 변호사와 엮이며 악당의 방식으로 정의를 구현하는 이야기다.

8세 때 이탈리아로 입양된 한국인 빈센조 까사노가 주인공이다. 협상 능력, 카리스마를 지닌 화려한 달변가이자 변호사까지 된 남자다. 한국에 온 뒤 승소를 위해서라면 영혼까지도 팔아넘기는 독종 변호사 홍차영과 만나게 돼 본의 아니게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굿닥터’, '김과장', '열혈사제' 등을 흥행시킨 박재범 작가와 ‘돈꽃’, ‘왕이 된 남자’ 등을 통해 연출력을 인정 받은 김희원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전여빈은 탄탄한 연기로 영화와 드라마에서 주목받고 있다. 2015년 영화 '간신'으로 정식 데뷔한 그는 '최고의 감독', '우리 손자 베스트', '예술의 목적', '언니가 죽었다', '여자들', '여배우는 오늘도', '메리크리스마스 미스터 모', '구해줘’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2018년에는 영화 ‘죄 많은 소녀’에서 원톱 주연으로 열연해 ‘대종상영화제’를 비롯해 각종 영화 시상식의 신인상을 휩쓸었다. 최근 드라마 ‘멜로가 체질’, 영화 ‘해치지 않아’ 등에서 활약했다. '빈센조'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대중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인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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