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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측 "최동석 아나, 시청자 지적 수용 …적절치 않은 처신 반성" [공식입장 전문]

기사입력 2020.03.26 11:39 / 기사수정 2020.03.26 11:48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자신의 비공개 SNS에 여행사진을 올리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지 않은 것을 놓고 누리꾼들의 공분을 산 가운데, KBS 측이 '뉴스9' 앵커 최동석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KBS 측은 "최 아나운서는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아들이며 적절치 않은 처신에 대해 반성하고 주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또한 "어젯밤 박지윤 씨가 본인의 SNS를 통해 사과와 해명의 글을 올린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KBS는 "최 아나운서에게 공영방송의 아나운서로서 걸맞게 행동하도록 주의를 주었으며, 모든 구성원들이 공영방송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해 코로나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웠던 50분간의 산행을 마치고 역병 속에 피어나는 가족애를 실감하며 카페로 향했다"며 가족 및 지인들과 함께한 여행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누리꾼은 조심스럽게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적했다. 하지만 박지윤은 프라이빗 콘도에 가족만 있었으며, "남편이 직장에 출근하는 것보다도 안전하다"고 전했다.

그러나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역시 사회적인 거리두기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해당 발언은 아쉬움을 남겼다. 또한 현재 '뉴스9'에서 활동하고 있는 메인앵커 최동석을 향한 비판이 높아지며 결국 KBS 측이 해명을 하게 됐다.

이하 KBS 측 공식입장 전문

최 아나운서는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아들이며 적절치 않은 처신에 대해 반성하고 주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또한 어젯밤 박지윤 씨가 본인의 SNS를 통해 사과와 해명의 글을 올린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KBS는, 최 아나운서에게 공영방송의 아나운서로서 걸맞게 행동하도록 주의를 주었으며, 모든 구성원들이 공영방송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해 코로나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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