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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나 혼자 산다' 마마무 화사 vs 사람 안혜진 '극과극 매력'

기사입력 2018.06.09 01:16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마마무의 화사가 반전매력을 선사했다.

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화사가 무지개 라이브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 싱글라이프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화사는 본격적인 싱글라이프 공개에 앞서 대학축제 무대에 오른 모습을 선보였다. 무대 위 화사는 완벽한 라이브와 섹시한 춤사위로 관객들을 열광케 하고 있었다.

걸크러시의 대명사인 화사는 집에서만큼은 그저 여자 사람 안혜진이었다. 화사의 싱글라이프에 마마무의 센 막내 화사는 없었다.

화사는 집안에 설치된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긴 머리를 상투머리로 만들어 버렸다. 상투머리는 계속 화사의 얼굴 쪽으로 내려와 웃음을 선사하기도. 민낯에 상투머리까지 자연인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화사는 침대와 하나가 된 면모를 보였다. 침대에 앉아 우유와 과자로 간단하게 아침을 해결하며 TV를 시청했다. 따로 식탁이 없는 상황이었다. 식탁으로 써도 될 법한 테이블은 화장대 역할을 하는 중이었다.



화사에게는 기안84와 비슷한 모습도 꽤 있었다. 바닥에 뭔가를 떨어뜨리면 바로 줍지 않고 그냥 내버려뒀다. 날이 덥자 옷을 선풍기에 끼운 채 바람을 맞았다. 가식제로의 털털함 그 자체였다. 화사는 혼밥도 즐길 줄 알았다.

화사는 나래바에 가고 싶었다면서 만든 화자카야 오픈을 위해 장을 보고 칼질을 하는가 싶더니 음식을 배달시켰다. 요리 체질이 아니라는 화사는 배달음식을 그릇에 담고 그 위에 얹을 데코레이션만 칼로 썰었다.

화사는 카리스마 넘치는 마마무 멤버에서 쿨내 진동하는 여자 사람 안혜진 본연의 모습으로 극과극의 이중매력을 드러내고 있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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