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3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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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최강희, '추리2' 종영에 아쉬움

기사입력 2018.04.20 00:09 / 기사수정 2018.04.20 00:13

임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임지연 기자] 배우 최강희가 '추리의 여왕 시즌2' 종영을 아쉬워했다. 

최강희는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육계장 솜씨. 오늘 막방. 잠 안자고 쫑파티.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KBS 2TV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 촬영 비하인드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배우들은 대화를 나누거나 음료수를 마시는 등 촬영 대기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배우들의 모습이 어우러져 마치 드라마 스틸컷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추리의 여왕 시즌2'는 이날 종영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최강희 인스타그램

임지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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