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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크박스] "잊지 말아줘"…JBJ의 마지막 부탁 '부를게'

기사입력 2018.04.17 11:40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그룹 JBJ의 마지막 신곡 '부를게'는 팬들을 위한 이들의 다짐이자 바람이었다. 

17일 JBJ는 신곡 '부를게'를 포함한 디럭스에디션 앨범 '뉴 문(NEW MOON)'을 공개했다.

'뉴 문'은 '판타지', '꽃이야’ 등 기존 앨범 수록곡 13곡과 추가 신곡 3곡이 포함된 디럭스에디션 앨범으로 JBJ의 지난 7개월의 발자취와 추억들을 함축했다. 타이틀곡 '부를게'는 신예 작곡가 코랑이가 프로듀싱을 맡았고, JBJ의 래퍼라인 김상균, 권현빈이 작사에 참여해 JBJ만의 유니크한 감성과 진정성을 높이는 작업에 힘을 쏟았다.

'부를게'는 무엇보다도 김상균과 권현빈이 참여한 가사는 더욱 더 마음속을 깊게 파고든다. 김상균의 랩 파트인 '우리 왜 서로의 끝을 알면서도 사랑을 건넸을까', '이게 마지막이 아니기를 바라', '다시 만나요 우리 좋은 날에', '좋은 기억들만 가져가 내 바람이야' 등의 가사가 인상적이다. 자신들을 불러준 팬들에 대한 고마움과 재회에 대한 약속도 잊지 않았다. '피어난 널 만나 아름다웠다'. '잊지 말아줘 어느 좋은 날 내가 네 이름을 부를게', '우리 함께 이룬 기적이 기적처럼 다시 나타나주길' 이라는 노랫말이 하나하나 마음에 박힌다. 

마지막 신곡의 뮤직비디오지만 슬프거나 아련하기보다는 새로운 시작에 초점을 맞추고 동시에 자신들을 '잊지 말아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나를 잊지 말아요'라는 꽃말의 물망초를 계속 보여줬고, 화면 한켠에는 초승달이 위치해 새로운 시작을 암시했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JBJ는 JBJ로서 멤버들과 행복한 한 때를 보냈다. 

한편 JBJ는 오는 4월 30일을 끝으로 7개월 간의 활동을 마무리한다. JBJ는 오는 21일과 22일 서울 올림픽 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정말 바람직한 콘서트- 에필로그(Epilogue)'를 개최, 양일 9천여 명의 팬들과 공식 만남에 나선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페이브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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