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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희 "나는 울릉도민…집 안에 있는 아트센터서 노래할 것"

기사입력 2018.04.17 11:31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이장희가 울릉천국 아트센터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장희는 17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달개비 컨퍼런스하우스에서 울릉천국 아트센터 개관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장희는 울릉도의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하여 울릉천국 농장 부지 1,652평방미터 (약 500평)를 울릉도에 기증한 바 있다. 이는 '울릉천국 아트센터'의 첫 삽이 됐다.

이날 이장희는 "극장은 내 아이디어도 아니고 처음엔 언짢았다. 나는 울릉군민인데 이전에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했을 당시, 내가 이 곳에 사는 것을 아주 따뜻하게 봐주신 것 같다. 경상북도 지사님께서 아트센터 제의를 주셨는데, 울릉도는 우리나라의 보물 같은 섬이고 바로 옆에 우리에게 정신적 상징성이 있는 독도가 있지 않나. 평화롭게 살려고 울릉도에 왔는데 나중에 보니 나 개인적인 것보다 또 다른 의미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 아트센터에 찬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집 안에 지어놨으니 노래를 하고 연주를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3년간 열심히 연습을 했다"고 덧붙였다.

또 이장희는 "5, 6, 7월에는 내 공연만 할 예정인데 옛 노래들과 울릉도에 어울리는 노래들을 많이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울릉천국 아트센터는 오는 5월 8일 개관하며 9월 15일까지 매주 화, 목, 토요일 주 3회 이장희의 상설 공연을 비롯해 송창식, 윤형주 등 쎄씨봉 멤버들의 공연과 다양한 장르 뮤지션들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울릉천국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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