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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가창력 최고"…'슈가맨2' 앤, 윤미래도 인정한 R&B 여왕

기사입력 2018.04.16 00:49 / 기사수정 2018.04.16 01:0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혼자하는 사랑' 앤이 돌아왔다.

15일 방송된 JTBC '슈가맨2'에서는 가수 앤과 이기찬이 슈가맨으로 등장했다.

두 사람 모두 2000년대 초반을 사로잡았던 R&B 여왕과 발라드 왕자로 반가움을 더했다. 특히 앤은 당시 '혼자하는 사랑'이 히트곡으로 자리잡았음에도 방송에서 보기 힘든 얼굴이었다.

앤은 "활동을 하다가 사무실과 문제가 있었다. 그때 상처가 커서 YG 양현석 등 대형기획사에서의 제안도 있었지만 미국으로 떠나게 됐다"라며 "그곳에서 계속 음악을 해 왔다"라고 근황을 밝혔다.


이날 앤은 여전한 가창력을 뽐내며 '혼자하는 사랑'과 데뷔곡 '아프고 아픈 이름'을 열창했다. 특히 현장에는 앤을 응원하기 위해 절친 윤미래와 타이거JK도 참석했다. 앞서 윤미래는 제보자로도 활약했다. 그는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R&B 가수다"라며 "가수들의 가수"라고 이야기했다.

윤미래의 말처럼 그 다음 등장한 이기찬 역시 앤을 보자마자 "정말 팬이었다"라며 깜짝 놀랐을 정도. 또 윤미래는 "앤을 볼 때면 가수를 그만둬야되나 생각하기도 했다. 그만큼 언니가 너무 노래를 잘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앤은 "앞으로는 '앤 원'이라는 활동명으로 활동하려고 한다"라며 활동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10년이 넘는 세월만에 다시 무대에 오른 앤은 여전한 가창력으로 클래스는 영원함을 스스로 입증했다. 특히 여러 가수들이 팬임을 인증하면서 R&B 여왕의 귀환을 알렸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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