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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언론 "송중기 여권 사진 유출은 공항 직원 때문" 보도

기사입력 2016.06.02 09:06

 
[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한류스타 송중기의 여권 사진이 온라인에 유출돼 홍역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이 사진을 유출한 유력한 용의자가 공항 직원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중국 텐센트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송중기는 지난 5월 29일 선전에서 팬미팅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그런데 입국 수속 차 공항에 들어서자 10여명의 공항직원이 카메라를 들고 몰려 들었고, 송중기의 모습을 담기에 혈안이 됐다. 심지어 몇몇 직원은 여권을 제출하는 통로에서 기념사진을 촬영 하는 등, 공항 입출국 심사대에서 해서는 안되는 행위를 했다.
 
결국 이 과정에서 송중기의 여권 내용이 촬영됐고, 결국 온라인에 유출된 것으로 현지 언론은 추측했다.
 
한편 송중기의 여권 정보 유출에 대해 송중기 소속사 측은 "중국 네티즌의 자정 작용을 믿는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실제로 SNS에 게재된 송중기의 여권 사진 등은 모자이크가 씌워지는 등 자발적인 수정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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