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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허드, 막대한 위자료 청구 이유는 과소비 '조니 뎁이 고생했네'

기사입력 2016.06.01 10:05


[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월 1200만원을 버는 여성이 남편의 도움으로 월 5200만원을 지출하고 살았다.
 
할리우드 스타 조니 뎁과 이혼 소송을 벌이고 있는 엠버 허드의 이야기다.
 
미국 연예매체 ET온라인이 입수한 엠버 허드 측 이혼 소장을 보면 그녀의 수입과 지출이 고스란히 공개돼 있다.
 
허드 측이 공개한 그녀의 수입은 지난 5월 기준해 5천달러(595만원)이다. 최근 1년간 월 평균 수입은 1만 달러(1200만원) 수준이다.
 
그런데 그녀가 지난 한해 동안 지출한 평균 금액은 무려 4만3700달러(한화 약 5200만원)이다. 벌이 보다 무려 4배가 넘는 금액을 지출한 셈이다.
 
엠버 허드는 월 평균 1만 달러를 주택 임대에, 3000달러를 몸매 관리에, 2천 달러를 음식 및 생활용품 구입에 사용했다. 또 2천 달러를 의류 구입에, 1만 달러를 유흥비로 사용했다.
 
이외에도 1만 달러를 애견 미용 및 매니저와 가정부 고용에 지출했다. 한마디로 남편 뎁의 돈으로 호화로운 생활을 즐긴 셈이다.
 
엠버 허드가 요구한 위자료는 어마어마한 수준이다. 결혼 이후 1년 3개월 동안 부부가 벌어들인 수입의 50%를 비롯해 월 6천만원의 생활비를 죽을 때 까지 지불해 달라는 요구다. 이 외에도 2억원 상당의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차량을 요구했다. 또, 조니 뎁 소유의 부동산에서 나오는 임대료의 절반을 요구했다.
 
이런 엠버 허드의 요구는 조니 뎁이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이후 엠버 허드는 자신이 뎁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지만 가족 및 지인의 반박과 경찰의 "폭행흔적이 없었다"는 공개 입장 표명에 빛을 바랬다.

fender@xportsnews.com 사진 = AFPBB/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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