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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리스 엘바, 비밀 결혼 스캔들…전처 "인기 위해 내 존재를 숨겼다"

기사입력 2016.04.18 16:14


[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할리우드의 섹시스타로 부상한 영국 출신 배우 이드리스 엘바(43)가 비밀 결혼을 한 사실이 폭로됐다. 전처라 주장하고 있는 여성은 엘바가 인기를 위해 자신의 존재를 숨겨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 등은 18일(이하 현지시각) 이드리스 엘바의 전처 임을 주장하고 있는 소냐 함린(44)과의 인터뷰 통해 이드리스 엘바의 비밀 결혼과 그 이유에 대해 보도했다.
 
이드리스 엘바의 전처임을 주장하고 있는 소냐 함린은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인물이다. 함린은 자신이 지난 2006년 엘바를 만났으며, 수개월이 지나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혼인신고 까지 했다며 당시 함께한 커플 사진과 함께 결혼 증명서를 언론에 공개했다.
 
함린은 "주변 사람들이 그(이드리스 엘바)에게 (결혼사실을 알릴 경우) 커리어에 흠집이 간다고 말해 왔다"며 "엘바는 결혼을 했다는 사실이 자신이 원하는 할리우드의 미혼 섹스 심볼로 가는데 지장이 있다고 생각했다"고 데일리 메일에 말했다.
 
이어 함린은 "무척 슬펐다. 엘바와 나는 미칠듯이 사랑했다. 하지만 결혼에 대한 사실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다. 덕분에 그는 가장 섹시 스타가 됐다"고 안타까움을 밝혔다.
 
이드리스 엘바는 지난 1999년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한나 노르가르드와 결혼했지만 2003년 이혼했다. 이후 터전을 할리우드로 옮긴 그는 함린과 만나게 됐고, 사랑에 빠진 것이 된다.
 
이드리스 엘바는 드라마 '루터'를 비롯해 '어벤져스', '만델라', 등의 작품에 출연하면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영국 배우다. 차기 '007'의 주인공 제임스 본드 후보로 까지 언급되고 있는 상황이다.
 
함린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드리스 엘바에게는 치명적인 스캔들이 된다. 자신의 인기를 위해 결혼 사실까지 숨겨온 것이 된다. 심지어 엘바는 현재 여자친구인 나이야나 가르트와 사이에 22개월 된 아들 까지 두고 있다. 도덕적인 문제로 까지 번질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이드리스 엘바 측에서는 어떤 대답이나 대응도 하지 않고 있다.

fender@xportsnews.com 사진 = AFPBB/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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