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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열풍에 中공안까지 나섰다 "태양의 후예 시청은 안전 위험"

기사입력 2016.03.15 11:20 / 기사수정 2016.03.15 11:24


[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 열풍에 중국 공안까지 나서서 위험성을 지적하고 있다.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국의 경찰격인 공안은 공식 웨이보를 통해 "태양의 후예를 시청할 경우 잠재적인 안전 위험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공안은 "송중기가 출연 중인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방영되며 수 많은 소녀들이 광분하고 있다. 때문에 적지 않은 남성들에게 무력감과 함께 불쾌함을 느끼게 하고 있다. 이미 많은 여성들이 '송중기 상사병'에 빠져 있다. 한국 드라마 시청은 당신들이 모를 수도 있지만 위험할 수도 있으며, 법률적인 문제를 부를 수도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태양의 후예'는 중국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미 전편이 1억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웨이보 핫 이슈 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심지어 송중기 신드롬으로 인해 부부싸움을 벌이며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번지고 있어 공안이 나서서 이를 경고한 것이다.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내는 드라마다. 지난 10일 방송된 6회 시청률은 28.5%(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달성했다.

fender@xportsnews.com 사진 = ⓒ '태양의 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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