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8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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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 '(김)현수야 살살 부탁한다'[포토]

기사입력 2015.10.09 15:49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569돌 한글날인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넥센 염경엽 감독과 두산 김현수가 퇴장하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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