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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란주점 女종업원, 알고 보니 남자 '충격'

기사입력 2015.09.23 12:13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단란주점에서 일하는 여 종업원이 알고 보니 남자였다. 이 남성은 무려 4년 동안 자신의 성별을 숨긴 채 유명 단란주점 체인에서 일해 왔다.
 
중국 현지 언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화이난씨 공안국은 지난 7일 호텔에서 마약을 흡입하던 여성 관 모씨와 텐 모씨 2명을 검거했다.
 
이 두 여성은 검거한 공안은 현장에서 신분 조회를 요청했는데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다. 아름다운 외모의 두 여성의 성별은 모두 '남자'였던 것.
 
공안 관계자는 "관 씨가 연행된 후 계속 고개를 숙이고 있어 처음에는 몸이 불편한 줄 알았는데, 신분증 조회 결과 남성이었다"며 "짙은 화장을 지우고 신분증 사진과 대조한 결과 본인임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소변 검사 결과 관 씨는 필로폰 성분이 검출돼 마약 혐의로 철창 신세를 지게 됐다.
 
관 씨의 사연은 이랬다. 어려서 부터 여성이 되고 싶던 그는 4년 전부터 여성 처럼 꾸미고 다녔다. 그러던 중 유명 단란주점 체인인 KTV에 취직하게 됐고 여기서 마약 또한 투약하기 시작했다.
 
실제로 KTV는 제대로 된 신원 조회를 하지 않고 접대부를 고용하는 것으로 현지 언론은 전했다. 관 씨는 4년 동안 성실하게 일하면서 관리자급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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