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4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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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영, 레인보우 막내의 아찔한 각선미 [화보]

기사입력 2015.09.01 13:51 / 기사수정 2015.09.01 13:51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그룹 레인보우 조현영이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조현영은 지난 3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에서 박두식과 입을 맞췄다.

이날 조현영은 박선호에게 퇴짜 맞은 뒤 박두식을 술자리로 불러냈다. 조현영의 하소연에 박두식은 "나도 너처럼 술 많이 마시는 여자 내 스타일 아니다"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술에 취한 조현영은 "내가 안 예뻐? 내가 얼마나 섹시한데"라며 몸매를 과시했고, 두 사람은 갑작스럽게 진한 키스를 나눴다.

한편, 조현영은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에서 얼굴과 몸매는 물론 중국어 실력까지 갖춘 신입사원 역을 맡고 있다.



▲ 무대에서 살짝 드러난 복근



▲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드레스도 문제 없죠?



▲ 블랙 스완으로 변신, 고혹미 물씬



▲ 팬들 향한 사랑의 총알 뱅뱅뱅



▲ 레인보우 막내의 아찔한 각선미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조현영 ⓒ 엑스포츠뉴스DB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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