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5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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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GD·태양 '냉장고를 부탁해' 좋아한다"

기사입력 2015.07.06 21:51 / 기사수정 2015.07.06 21:51

박소현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과 태양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공연의 신 특집으로 박정현과 이문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셰프 지인들이 출연하고 싶어한다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최현석 셰프는 슈퍼주니어M의 헨리를, 이원일 셰프는 배우 유인나와 가수 아이유를 언급했다.

이에 홍석천은 "태양과 지디가 좋아한다고 하더라"며 "그래서 다섯명 다 나오라고 꼬시고 있다"고 밝혔다.

정형돈은 홍석천의 말에 "안된다. 두 자리밖에 없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풍의 '절친'인 육중완도 출연을 꿈꿨지만 만류당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냉장고를 부탁해ⓒJTBC 방송화면]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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