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3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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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옥택연 "밍키야, 오빠랑 잘까" 다정

기사입력 2015.05.22 21:50 / 기사수정 2015.05.23 01:34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옥택연이 부쩍 자란 밍키를 사랑스럽게 보듬어줬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정선 편'에서는 옥택연과 밍키가 여전히 살가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옥택연은 애완견 밍키에게 밥을 주며 "오늘은 오빠랑 잘까?"라며서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은 넉 달 전과 비교해 부쩍 커진 밍키의 자료화면을 내보내 둘의 다정한 분위기를 전했다.

'삼시세끼-정선 편'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옥택연 ⓒ 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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