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일본 모델이자 '사랑이 엄마' 야노시호(38)가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야노시호는 19일 인스타그램에 일본 패션 매거진 'marisol' 6월호 속 화보컷을 올렸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가슴이 깊게 파인 민소매 의상과 시원한 스트라이프 팬츠를 입은 채 포즈를 취했다.
상큼한 단발머리와 환한 웃음이 매력적이다.
야노시호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의 아내이자 사랑이 엄마로 인기를 끌고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야노시호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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