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8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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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과 인사 나누는 나카하타 기요시 감독[포토]

기사입력 2015.02.28 16:16

김한준 기자


[엑스포츠뉴스=오키나와(일본), 김한준 기자] 28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현 기노완 구장에서 열린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넥센이 요코하마에 3-11로 패했다. 

이날 넥센 염경엽 감독과 요코하마 나카하타 기요시 감독이 악수를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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