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7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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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김태호 PD·소찬휘, '토토가' 뜨거운 열풍 뒷이야기 공개

기사입력 2015.01.11 15:54 / 기사수정 2015.01.11 15:54



▲ 섹션TV 연예통신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무한도전' 김태호 PD와 가수 소찬휘가 '토토가'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토토가)' 열풍을 주제로 다뤘다.
 
이날 '무한도전' 담당 PD 김태호는 "'우리 그때 정말 좋았는데 그때를 한 번 다시 재조명해볼까?'라고 생각했다"라며 기획 의도를 밝혔다.
 
또 소찬휘는 전화통화를 통해 "본명을 되찾게 해준 유재석 씨에게 고맙다. 문자 주고받을 때 '김경히 포에버' 잊지 못할 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소찬휘는 "그날 회식 분위기는 광란이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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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섹션TV 연예통신' 김태호 PD, 소찬휘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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