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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사랑' 서효림, 류수영 북한 보낸 차인표에 '독설'

기사입력 2014.10.19 22:46 / 기사수정 2014.10.19 22:48

'끝없는 사랑'의 서효림이 차인표에게 독설했다. ⓒ SBS 방송화면

▲ 끝없는 사랑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끝없는 사랑' 서효림이 차인표에게 실망감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끝없는 사랑' 35회에서는 천혜진(서효림 분)이 천태웅(차인표)에게 독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천혜진은 북한으로 떠나는 한광훈(류수영)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절규했다. 천혜진은 천태웅을 향해 "기어이 보내버리고 말았네. 아빠 아들이었으면 절대 안 보냈을 거야"라고 쏘아붙였다.

천혜진은 "아빠 아들이었으면 죽을 자리로 안 보냈을 거야. 아빠는 결국 한광훈 저렇게 이용하려고 나하고 결혼시킨 거야. 사위는 무슨 사위야. 일개 부하지"라며 독설했다.

천태웅은 천혜진을 끌고 집안으로 들어갔고, 천혜진은 "뭐가 나라를 위한 일이란 거야. 대권잡기 전쟁놀이에 내보내는 거잖아"라며 비아냥거렸다.

천태웅은 "네 남편은 목숨을 걸었고, 네 애비는 전 인생을 걸고 피나는 싸움을 하고 있어"라고 말했지만, 천혜진은 "아빤 정말 무서운 분이야. 겉으론 청렴하고 올곧은 정의로운 영웅처럼 보이지만, 그 속에는 독재라는 무서움이 있어"라고 호소했다.

천혜진은 "한광훈 살아서 돌아오는 대로 보란 듯이 이혼하고 이 집 떠날 거야"라고 선언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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