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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 출산 우울증 고백 '또래 배우들 뜨는 모습 보며 박탈감 느껴"

기사입력 2014.09.09 16:05 / 기사수정 2014.09.09 16:56

홍은희가 과거 우울증을 겪었다고 고백했다.ⓒ'맘토닥톡' 방송 영상 캡처

▲ 홍은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홍은희가 우울증 때문에 힘들었던 경험을 털어놨다.

홍은희는 9일 방송된 스토리온 '맘토닥톡'에 출연해 "20대 초반 데뷔했을 때 라이벌이었던 여배우들이 내가 육아하는 동안 왕성하게 활동해서 톱스타급이 됐다. 집에서 TV를 보다가 라이벌 배우들이 시상식에 화려한 드레스 입고 나온 것을 볼 때 우울증이 극에 달했다"고 고백했다.

"출산으로 피부도 늘어졌고, 나는 이제 다시 드레스 못 입겠다는 생각에 우울했다"는 홍은희의 말에 박샤론은 "출산한 뒤에 누가 날 쳐다보기만 하면 내가 살이 쪄서 쳐다보나? 내가 이상한가? 자격지심 때문에 그런 생각만 들었다"고 거들었다.

이어 홍은희는 "내가 최근 군대를 다녀오니까, 아들들 군대 보낼 생각하니 눈물 나더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홍은희는 11상 연상인 배우 유준상과 2003년 3월 결혼해 그해 12월 첫 아들을 낳았다. 당시 홍은희가 만 스물 셋일 때다. 2009년에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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