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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악성루머 유포자 잡고 보니… '식스센스급 반전'

기사입력 2014.06.11 17:20 / 기사수정 2014.06.11 17:25

SM 측이 설리에 관한 악성루머를 퍼뜨린 유포자에 대해 고소를 취하했다.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설리에 대한 악성루머 유포자는 깜짝 놀랄만한 의외의 인물이었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소속 가수인 설리에 대한 악성루머를 유포자에 대한 상황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루머 유포자는 설리와 같은 또래, 즉 스무살 정도의 여학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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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은 "당사는 지난 3월 말경, 소속 아티스트 설리와 관련해 사실이 아닌, 근거 없는 거짓으로 인한 악성 루머가 온라인 상에 확산됨에 따라,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법적 대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루머를 인터넷에 최초 유포한 자 및 관련자를 사이버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관할경찰서에 고소했다"고 상황을 알렸다.

SM 측은 "관할경찰서의 수사협조로, 이번 악성 루머를 최초 유포한 자를 확인하였으며, 유포자는 사실이 아닌, 허위 내용으로 악성 루머를 만들어 유포하는 것이 범죄행위임을 깨닫고 깊이 반성하며, 재발방지를 약속했다"고 전했다.

또 "당사는 유포자가 악성 루머를 만들어 유포한 것에 대해 설리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반성, 잘못을 뉘우치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고, 본인 또래의 여학생인 점을 감안해 유포자를 선처해주고 싶다는 설리의 의사를 존중, 금번 사건에 대해 6월 10일 고소를 취하했다"고 밝혔다.

SM 측은 마지막으로 이번 고소 취하는 예외적인 건으로, 설리와 관련해 사실이 아닌, 근거 없는 악성 루머로 확인된 내용을 추가 유포하거나 확산시키는 행위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며, 당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 및 가족들에게 고통을 주는 이러한 불법 행위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알렸다.

설리를 둘러싼 루머는 지난 4월 설리가 지난달 말 복통을 호소하며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은 뒤 유포되기 시작됐다. SM 측은 "스트레스 복통이었으며 응급실에 다녀온 뒤 안정을 취했다"고 설명했지만, 이를 둘러싼 근거 없는 소문이 확산됐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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