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0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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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감격시대' 촬영 인증샷…단아한 여성미 뽐내

기사입력 2014.02.05 13:31 / 기사수정 2014.02.05 13:31

대중문화부 기자


▲ 감격시대 진세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진세연이 '감격시대' 촬영 현장 인증샷을 남겼다.

5일 공개된 KBS 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이하 '감격시대')' 김현중(정태 역)과 진세연(옥련 역)의 첫 키스 예고 영상이 화제인 가운데, 진세연이 촬영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진세연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저녁 10시엔 온 가족이 함께 모여 '감격시대'를 보는 시간이에요. 아이 재밌겠다. 오늘도 많이 봐주실 거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감격시대' 촬영 세트장을 배경으로 빨간색 케이프를 입고 검은색 긴 치마와 하이힐을 신은 단정한 진세연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진세연의 옷차림과 헤어스타일은 '감격시대'의 배경인 1930년대와 잘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감격시대'는 1930년대 한·중·일 파이터들이 펼쳐내는 사랑과 의리, 우정 등을 그린 작품으로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영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진세연 ⓒ 진세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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