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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 전 오늘의 XP] 주원, 7년 전 앳된 모습으로 뮤지컬 ‘고스트’에서 열연

기사입력 2020.11.21 01:51



본 기획 연재에서는 연예·스포츠 현장에서 엑스포츠뉴스가 함께한 ‘n년 전 오늘’을 사진으로 돌아봅니다. 

[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2013년 11월 21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디큐브아트센터에서 뮤지컬 ‘고스트(Ghost)’ 프레스콜이 열렸다. 

‘고스트’는 1990년 페트릭 스웨이즈와 데미 무어 주연으로 큰 성공을 거둔 영화 ‘고스트 (사랑과 영혼)’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2011년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초연된 뒤 미국 브로드웨이, UK투어, 호주, 네덜란드에 이어 비영어권과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공연했다. 

이날 프레스콜에서는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종횡무진하고 있으며 4년 만에 뮤지컬 무대로 돌아온 배우 주원에게 질문이 쏠렸다. 2006년 뮤지컬 ’알타보이즈’로 배우로 데뷔한 주원은 2010년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 출연하기 전까지는 주로 뮤지컬 무대에서 활약했었다. 그는 “좋은 배우들과 스태프 덕에 공연이 더 재밌어졌고 즐겁다. 즐겁게 임하고 있는 날 볼 때마다 이젠 여유가 생겼구나 싶다”며 ‘스프링 어웨이크닝’ 이후 4년 만에 뮤지컬로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주원은 7년 만에 재연하는 ‘고스트’에도 함께했다. 지난 10월 15일 열린 ‘고스트’ 프레스 콜에서 그는 “7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초연 배우들이 다시 모일 때 같은 마음이었다. 너무 행복한 추억이어서 다시 만나 너무 좋았다. 연습실에서 봤을 때 모든 배우들이 7년이란 시간이 헛되이 안 갔구나 했다. 7년의 세월이 보일 정도로 좋은 모습으로 모두가 성장했다. 개인적으로 나는 지금이 기분이 너무 좋고 행복하기도 하면서 7년 전에 못 했던 내가 할 수 없던 걸 시도했고 합이 더 잘 맞아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7년 만에 다시 돌아온 뮤지컬 ‘고스트’는 2021년 3월 14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4년 만에 뮤지컬로 돌아온 주원'


'아이비 옆에서 연하남의 매력 발산'


'아이비와 함께 사랑과 영혼 명장면 재현'


'2020년 더욱 성숙해진 주원의 샘 위트'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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