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소이현 두 딸, 갈수록 엄마 판박이 미모 "사랑해"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인교진, 소이현의 두 딸이 더 예뻐진 미모를 뽐냈다.

소이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인교진, 소이현의 두 딸이 깜찍한 애교를 부리며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두 자매는 갈수록 엄마인 소이현을 꼭 닮아가는 미모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소이현은 배우 인교진과 지난 2014년 결혼, 슬하 2녀를 두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