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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다녀왔습니다' 알렉스, 이상엽에 진심 고백…이민정 둔 신경전 '폭발'

기사입력 2020.05.22 09:37 / 기사수정 2020.05.22 09:39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알렉스가 이상엽에게 그간 숨겨둔 진심을 털어놓는다.

23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33, 34회에서는 대립하는 윤규진(이상엽 분)과 이정록(알렉스)의 모습이 그려지며 더욱 깊어질 삼각관계를 예고한다.

앞서 윤규진은 송나희(이민정)와 허울뿐인 결혼 생활을 청산, ‘동거 계약’까지 끝내며 완벽한 이별을 알렸다. 그러나 그녀에게 관심을 내비치는 선배 이정록을 신경 쓰며 복잡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특히 송나희의 손을 잡고 있는 그의 손을 내치는 등 날선 모습을 보인 것.

이 가운데 윤규진과 이정록의 만남이 포착돼 긴장감을 드높인다. 그동안 윤규진이 이정록에게 은근한 신경전은 물론 날선 모습을 보여왔기에 이들이 어떤 이유로 만나게 된 것인지 본 방송을 향한 기대 심리를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고심에 빠진 듯 굳은 표정으로 앉아있는 윤규진과 홀가분한 듯 여유로운 미소를 지어 보이는 이정록의 모습이 대조되며 두 사람 사이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예상케 한다. 이날 이정록은 그간 은근히 내비쳤던 진심을 대놓고 고백해 윤규진을 당황케 만든다고. 이에 이들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오간 것인지, 이정록의 진심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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