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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베이비' 장나라♥고준, 위로로 시작된 로맨스 기류 [종합]

기사입력 2020.05.22 00:05 / 기사수정 2020.05.22 02:23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오 마이 베이비' 장나라가 고준에게 위로를 받았다.

21일 방송된 tvN '오 마이 베이비' 4회에서는 장하리(장나라 분)가 아이를 낳고 싶은 이유를 밝힌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하리는 아이를 갖고 싶은 마음에 윤재영(박병은), 한이상(고준), 최강으뜸(정건주)을 상대로 어떤 아이를 낳게 될지 상상했다. 그때마다 장하리는 단점을 떠올리며 고개를 저었다.

또 장하리는 회사 동료들과 함께 행사를 준비했다. 그러나 두 명의 여성은 행사장에 나타나 참석자가 없을 거라고 전했고, "맞죠? 불법 정자 매매하려고 했던 여자. 육아지 기자라는 사람이 어떻게 그런 일을 해요?"라며 장하리를 다그쳤다.



장하리는 "엄마들은 엄마가 되고 싶어 하는 마음을 이해해 주실 거라고 생각했어요"라며 털어놨고, 엄마들은 "엄마니까 이러는 거예요. 결혼 안 하고 아이만 낳고 싶어 하는 미혼 여성들이 있다는 거 알아요. 아빠 없이 자라는 아이는 생각 안 해요? 그렇게 키우고 싶으면 개를 키워요"라며 막말했다.

이때 한이상은 "아줌마. 개를 키우라니요. 지금 애견인들 무시하는 겁니까? 애견인으로서 화가 나서 그래요. 장하리 씨. 뭐 잘못했어요? 죄 안 지었잖아요"라며 발끈했다.

장하리는 한이상을 만류했고, "여러분들 마음을 불편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어떤 걱정 하시는지 잘 알았고요. 엄마로서 충분히 하실 수 있는 말씀이세요. 생각하시는 그런 일을 하려던 건 절대 아니었습니다"라며 엄마들에게 직접 사과했다.

더 나아가 장하리는 "15년 동안 여러 엄마들 만나서 엄마들 마음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근데 정말 잘 알지 못한 게 맞았어요. 엄마들 마음 저도 알고 싶고 이해하고 싶어요. 엄마가 될 수 있는 기회가 허락됐으면 좋겠네요"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그날 밤 장하리는 포장마차로 향했고, 한이상은 장하리를 걱정해 포장마차까지 찾아왔다. 한이상은 장하리를 위로하며 함께 술을 마셨다.

한이상은 "설레기 싫어요. 기대했다 실망했다 서운했다 좋아했다가. 이제 날뛰는 감정 감당 못 해요. 난 지금처럼 살고 싶어요. 고요하게. 아무 일 없이. 근데 장하리 씨는 왜 엄마가 되고 싶어요?"라며 궁금해했다. 장하리는 "행복해지고 싶어요"라며 고백했다.



특히 장하리는 이옥란(김혜옥)이 병원에 있다는 연락을 받고 곧장 달려갔다. 장하리는 자신이 보호자가 된 상황에 놓이자 그동안 이옥란이 자신의 보호자라고만 생각했던 것을 후회했다. 장하리는 부모의 보호자가 되며 어른이 됐음을 깨달았다.

그뿐만 아니라 장하리는 어린 시절 집을 나간 아버지를 떠올렸고, 이옥란을 보며 혼자서도 아이를 키울 수 있다고 생각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게다가 장하리는 윤재영에게 "아무도 이유를 묻지 않는데 한이상은 묻더라. 왜 엄마가 되고 싶냐고"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특히 한이상은 장하리가 힘들 때마다 곁에서 위로했고, 조금씩 장하리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해 두 사람의 로맨스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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