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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위였는데" ESPN, 롯데 변화 감지

기사입력 2020.05.08 14:04 / 기사수정 2020.05.08 15:05


[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미국 ESPN이 롯데 자이언츠의 변화를 눈여겨봤다.

ESPN은 롯데가 KT를 이틀 연속 공격으로 제압했다는 데 주목했다. "롯데가 개막 3연전 싹쓸이를 향해 가고 있다"고 적기도 했다. 그러고 나서 롯데는 8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13년 만의 개막 3연전 싹쓸이 승리를 챙겼다. 2007년 수원 현대전 싹쓸이 승리가 가장 마지막이었다.

장단 14안타 7득점을 내는 경기였다. 하루 전 ESPN은 롯데의 지난해 타격 성적을 들고 와 비교했다. 롯데는 지난해 팀 타율 0.250 OPS 0.674로 안 좋았다. ESPN은 "2019년 롯데는 공격에서 KBO리그 최하위였다"고 썼다. 하지만 최근 3경기에서 내용은 달랐다. 합 23득점을 냈다.

단 3경기여도 고무적이라는 평가다. 롯데는 개막 첫 시리즈에서 불 같은 화력을 선보였다. 딕슨 마차도, 정훈 다음으로 손아섭까지 매 경기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기도 했다. 팀 타율 0.306 OPS 0.815로 전체 1위다. 허문회 감독은 "타선에서 공격적으로 쳐 주고 있어 좋은 결과가 나는 것 같다"고 봤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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