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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페루 팬 한국으로 초대하는 '서프라이즈 이벤트' 대성공

기사입력 2020.04.17 15:14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청하, NCT 127, SF9, 슈퍼주니어 규현, 엠버 등 국내외 큰 인기를 얻고 있는 K팝 아이돌이 페이스북 워치 오리지널 시리즈 ‘82minutes’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미국 페이스북 본사와 미디어 파트너십을 맺은 디지털 채널 hello82가 제작하는 두 번째 페이스북 워치 오리지널 시리즈 ‘82minutes’ 1회가 17일 오전 10시(이하 한국 시간) 공개됐다. 

첫 번째 페이스북 워치 오리지널 시리즈 ‘hello ATEEZ 82Challenge’가 지난 3월 공개된 후 전 세계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온에어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 진행되는 두 번째 페이스북 워치 오리지널 시리즈 ‘82minutes’ 역시 그 뒤를 이어 뜨거운 관심 속에 베일을 벗었다.

‘82minutes’는 아이돌이 팬의 눈 앞에 예고 없이 깜짝 등장해 82분동안 꿈 같은 시간을 함께 보낸다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으로 청하, NCT 127, SF9, 슈퍼주니어 규현, 엠버 등이 출연한다. 국내외를 점령한 아이돌 스타들과 그들의 열렬한 팬이 직접 만남을 갖고 가까이서 소통한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82minutes’ 첫 번째 주인공은 가요계 대세로 떠오른 가수 청하로 낙점됐다. 청하는 페루에 거주하고 있는 팬을 직접 한국으로 초대하는 ‘특급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해 큰 감동을 줬다.

최근 ‘영웅(英雄; Kick It)’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NCT 127은 2회에 출연할 예정이다. NCT 127은 미국 LA까지 팬을 직접 찾아가 남다른 팬서비스를 선물했다. 

또 엠버는 미국 보스턴에서 팬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등 앞으로 ‘82minutes’를 통해 K팝 스타들이 팬들과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hello82 측이 선보이는 두 번째 페이스북 워치 오리지널 시리즈 ‘82minutes’는 17일 오전 10시 대망의 첫 회를 공개한데 이어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마다 온에어된다. 

미국 페이스북 본사는 올해 K팝 커뮤니티를 중요한 글로벌 카테고리로 선정하고 처음으로 ‘K팝 프로그램’ 편성을 확정했다. 화려한 시작을 알릴 프로그램은 한국과 미국, 남미 등 글로벌 콘텐츠 경험이 풍부한 hello82가 제작을 맡았다. 

hello82는 미국 LA에 위치한 KAI(카이)가 운영하는 디지털 채널이다. 지난 2018년 설립돼 글로벌 K팝 관련 사업을 진행 중인 KAI는 Mnet, Mnet America, 딩고 등 TV, 디지털 등 다양한 미디어와 콘텐츠를 만들어온 경험과 KCON등 K팝 글로벌 사업을 이끌어온 사람들이 뭉쳐 탄생됐다.

특히 해외 시장을 겨냥해 hello82(영어권), hola82(스페인어권), oi82(포르투갈어권), ahlan82(아랍어권), halo82(인도네시아어권) 등 K팝 글로벌 채널들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페이스북 워치 프로그램 등 프리미엄 콘텐츠는 물론, K팝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글로벌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hello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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