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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김진, '남셋여셋' 이의정과 반가운 재회→폭로…곽진영 컴백 [종합]

기사입력 2020.04.08 00:30 / 기사수정 2020.04.08 01:05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불타는 청춘' 곽진영, 김진이 등장, 글램핑을 함께했다. 

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진, 이의정이 오랜만에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번 여행지는 경기도 양평. 먼저 한 친구가 와 있었다. 바로 곽진영이었다. 곽진영은 긴장된다고 말하며 부친상 이후 방송을 안 하려 했다고 밝혔다. 곽진영은 "촬영할 땐 좋은데, 촬영 이후의 여파 때문에 조용히 지내려 했다"라면서도 시청자들이 많이 궁금해해서 다시 출연했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새로 온 친구가 곧 곽진영이란 걸 눈치챘다. 친구들이 이번엔 분량 걱정 없다고 말한 것처럼 곽진영은 뒤태를 보여주란 말에 바로 워킹을 시작, 무반주 댄스까지 선보였다. 최성국은 최민용, 김부용에게 "너희 나오기 전에 나왔던 분들 궁금하다고 했잖아. 이런 분이야"라고 말하기도. 


이의정, 강경헌, 안혜경, 강문영까지 온 가운데 제작진은 새 친구에 대한 힌트를 주었다. 이정재와 동기, 양평 군민, 금귤, 화살표가 힌트였다. 이의정은 박재홍과 함께 새 친구를 마중 가기로 했다. 

새 친구는 바로 '안녕맨' 김진. '남자 셋 여자 셋'에서 김진과 호흡을 맞추었던 이의정은 화살표가 어떤 의미인지 알겠다면서 "나침반이었지"라고 했다. 김진은 "나침반이라니. 좌회전이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의정은 김진에 대해 "'남자 셋 여자 셋' 때 테리우스"라고 했고, 김진도 "그때 의정 씨가 최고의 인기였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김진은 이의정의 연애사에 대해 "남자친구 후원을 잘해줬다"라고 폭로하기도. 

멤버들은 캠핑을 준비하고 있었다. 안혜경은 몰래 구본승에게 알을 쥐어주었고, 구본승은 "가지고 있다가 이따 먹을래"라고 했다. 최민용이 "형만 특별한 거 아니냐"라고 하자 구본승은 "혜경이가 줬잖아"라고 밝혔다. 


그때 박재홍, 이의정이 등장, 새 친구에 대한 힌트를 줬다. 두 사람은 최성국이 기다렸던 이제니로 몰아갔고, 최성국은 힘차게 차 문을 열었다. 김진의 얼굴을 확인한 최성국은 당황해 웃음을 터뜨렸다. 멤버들은 김진의 피부가 진짜 뽀얗다고 입을 모았다. 

김진은 멤버들과의 인연에 대해 밝혔다. 김진은 "곽진영과는 드라마로 인연이 있고, 강문영 누나는 더 오래전이다. 말하면 안 되는"이라고 했고, 박재홍은 "얘기하다 보니 시한폭탄이다"라고 밝혔다. 

'불타는 청춘'을 모니터링했던 김진은 구본승, 안혜경의 계약 연애도 알고 있었다. 김진은 구본승, 강경헌을 가리키며 "원래는 이렇게 아니었냐"라고 밝혔다. 김진은 "제가 구프로님 좋아하는 여성상을 안다. 골프도 프로고, 연애도 프로고, 낚시도 프로다"라며 안혜경, 강경헌 모두 구본승의 이상형은 아니라고 했다. 구본승은 "오랜만에 출연하셨는데 본인 얘기를 좀 해달라"라고 입을 막았다. 

이후 최성국은 김진에게 연인이 있냐고 물었고, 김진은 "지금은 없다. 만나려고 하는데 이제 잘 안 되더라"라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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