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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엠카', 코로나19 여파 4월 2일 결방…"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기사입력 2020.03.26 10:16 / 기사수정 2020.03.26 10:36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엠카운트다운'이 코로나19 여파로 결방한다.

26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은 오는 4월 2일 결방을 확정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로 접어든 가운데, 현재 모든 방송사 음악방송은 무관객 생방송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 21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4월 6일 개학 시점 이전까지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고했다.

Mnet 측은 이를 실천하기 위해 '엠카' 생방송을 한 주 쉬어가기로 결정했다.

Mnet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정부의 지침대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다음 주 생방송을 진행하지 않는다. 오늘(26일) 방송은 지침이 내려오기 전 이미 잡혀있었기 때문에 그대로 진행한다. 다만, 다음 주는 결방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후 내달 9일 생방송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 코로나19 상황을 지켜본 뒤 결정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여파로 결국 결방을 결정한 '엠카'의 다음 주 방송은 하이라이트 방송으로 대체된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엠카운트다운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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