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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간다' 현링, 충격의 몸무게 공개…최은주 조언 속 극한도전

기사입력 2020.03.26 09:47 / 기사수정 2020.03.26 09:59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TV조선 '끝까지 간다'에 '머슬여제' 겸 배우 최은주와 장애를 딛고 유튜브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현링(본명 임수현)이 출격, 새로운 코너 '현링의 극한도전'을 선보인다.

27일 방송되는 '처음 만나는 세상의 민낯, 끝까지 간다'(이하 ' 끝까지 간다'))에는 첫 여성 패밀리인 최은주와 불가능해 보이는 도전에 나서는 현링이 첫 등장한다.

뷰티 유튜버 현링은 생후 15개월에 교통사고를 당해 왼쪽 다리가 절단되는 아픔을 겪었다.

봉합 수술은 성공했지만, 왼쪽 다리가 제대로 성장하지 못해 오른쪽 다리보다 20cm 정도 짧다. 이러한 장애를 가지고도 현링은 자신의 꿈인 피트니스 모델이 되기 위해 피트니스 대회에 도전하고, 머슬퀸 최은주가 이러한 현링을 위해 퀸메이커로 나선다.

장애를 딛고 당찬 도전에 나선 현링에게 최은주는 첫 만남 현장에서부터 기초체력 테스트를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현링은 화려한 뷰티 유튜버의 환상을 깨는 과체중은 물론, 체성분 분석 자료까지 가감 없이 공개해 충격을 안겼다.

그리고 최은주는 "대회 출전을 위해서는 19kg을 감량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진단해 현링은 물론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출연자들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이어진 피트니스 대회 선수용 비키니 제작 과정에서는 가혹한 19kg 감량을 앞둔 현링이 미리 비키니를 입어봤다.

현링은 현재의 몸매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세상 화려한 핑크빛 비키니를 입어보며 '비키니 퍼레이드'를 펼쳤다. 또 반짝이는 티아라까지 써 보며 앞으로의 변신에 기대감을 더했다.

현링이 과연 무사히 위대한 도전을 이어갈 수 있을지는 27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끝까지 간다'의 새로운 코너 '현링의 극한도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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