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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3' 인성·학폭 잡음 속 오늘(25일) 첫방송…화제성 이어질까 [종합]

기사입력 2020.03.25 15:57 / 기사수정 2020.03.25 16:2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3'가 오늘(25일)첫 방송한다. 출연진들의 인성과 학교 폭력 논란 등 방송 전부터 끝없는 잡음이 불거진 가운데, 첫 방송에도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하트시그널3'는 청춘 남녀들이 '시그널 하우스'에 머물며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들이 이들의 썸을 추리하는 러브 서스펜스 예능 프로그램이다. 

세 번째 시즌인 이번 방송에서는 기존 예측단 가수 이상민, 작사가 김이나, 정신과 전문의 양재웅에 이어 배우 윤시윤, 모델 한혜진, 가수 피오가 새롭게 합류했다. 

시즌1 방송 당시부터 많은 화제를 모으며 많은 셀러브리티를 만들어내기도 했지만, 인기만큼 잡음도 끊이지 않았다.

시즌3 방송을 앞둔 지난 1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트시그널3' 출연자 A씨의 학교 후배라고 주장하는 누리꾼의 폭로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 따르면 A씨는 승무원 출신으로, 모 대학 항공학과 졸업생이다. 이 누리꾼은 "요즘 그 분 인성에 대해 말이 많길래 팩트만 정리해서 올려볼까 한다"고 운을 뗀 후 재수를 해 어렵게 입학한 동기가 MT에서 인사를 제대로 안 했다는 이유로 A씨와 A씨의 친구들에게 인격 모독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 이후로도 계속되는 심한 언행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자퇴했다"고 밝혀 충격을 줬다. 

폭로글이 확산된 후 누리꾼들은 A의 정체를 추적해가기 시작했고, 출연진인 천안나가 해당 인물로 지목되기도 했다.

이후에도 또 다른 출연자가 중국에서 학교를 다니며 왕따를 시켰다는 폭로가 이어졌고, '하트시그널3'의 한 출연자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이가 등장하기도 했다. 

거듭된 논란 속 입장을 보류하던 '하트시그널3' 측은 "최근 온라인상에서 제기된 일반인 출연자 이슈와 관련해 지난 며칠간 여러 채널을 통해 사실 관계를 확인했다"며 "그 결과 출연자들과 관련한 일각의 주장들은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또 "현재 직장과 학교 등 일상에 복귀하여 생활하고 있는 일반인 출연자들이 회복할 수 없는 상처를 입을 수 있다. 출연자와 관련된 내용은 균형감 있게 봐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프로그램의 논란과는 별개로 매 시즌 시청자의 높은 관심 속 전파를 탔던 '하트시그널3'의 행보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하트시그널3'는 오는 25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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