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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떨려서 실감 안나"…'신예 밴드' 디코이, 세계관 담아 출격 [종합]

기사입력 2020.02.19 17:07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실력과 매력을 겸비한 밴드 디코이(D.COY)가 가요계 정식 데뷔를 알렸다.

디코이(성우, 정민, 혁진, 원신, 도선)는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롤링홀에서 데뷔 싱글 'COLOR MAGIC(컬러 매직)'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사회는 가수 조문근이 맡았다.

먼저 보컬 성우는 "너무 떨려서 실감나지 않는다. 음원이 나오고 팬들이 생겨서 팬분들 앞에서 공연을 하게 되면 실감날 것 같다. 음원이 나오면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다. 앞으로도 더 재밌고 멋있는 음악 들려드리겠다"고 전했다.

'COLOR MAGIC'은 멤버들이 서로가 가진 원석의 컬러를 그리워하는 이야기를 음악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서로 떨어져 있지만 자신들을 하나로 이어주는 매개체를 통해 서로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녹여냈다.

디코이는 첫 싱글 'COLOR MAGIC'을 시작으로 이들만의 세계관 속에서 디코이만의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혁진은 "앞으로 신곡들을 발표하면서 노래와 노래를 잇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다. 그 노래들을 총괄적으로 통관하는 세계관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다섯 멤버들은 디코이만의 세계관을 표현하기 위해 각자의 원석을 부여받았다. 원신은 사파이어, 정민은 루비, 혁진은 자수정, 도선은 문스톤, 성우는 오닉스다. 혁진은 "각자 멤버들에게 맞춰서 원석을 하나씩 부여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뮤직비디오나 각자 멤버들이 착용한 액세서리를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정민은 "멤버들끼리 회의를 해서 각자 좋아하는 색깔과 옷 스타일을 얘기했다. 잘 어울리는지에 대해 생각했다"면서 "개인적으로 빨간색을 좋아해서 강력하게 맡겠다고 얘기했다. 다른 멤버들도 각자 좋아하는 색을 말해서 원석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들의 롤모델은 호주 밴드 5 세컨즈 오브 서머 (5 Seconds Of Summer)다. 원신은 "처음 다 같이 합주하기 너무 어려웠는데 이들 밴드 곡으로 연습을 많이 했다. 지금의 실력까지 올 수 있게끔 만들어준 것 같다"고 전했다.

끝으로 디코이는 "단기적인 목표는 팬분들에게 다가가는 것이다"면서 "최종적으로는 여러 장르 음악으로 디코이만의 색깔을 확실하게 각인시키고 싶다"고 밝혔다.

'COLOR MAGIC'은 오늘(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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