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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드라큘라' 연출 "고나희·서은율, 두 친구가 나를 간택해준 것 같아"

기사입력 2020.02.14 14:39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김다예 연출이 다섯 명의 배우들을 섭외한 캐스팅 배경을 밝혔다.

14일 온라인 생중계로 JTBC 드라마 페스타 '안녕 드라큘라'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다예 연출, 서현, 이지현, 이주빈, 고나희, 서은율이 참석했다. 

'안녕 드라큘라'는 인생에서 가장 외면하고 싶은 문제와 맞닥뜨리게 된 사람들의 성장담을 담은 옴니버스 드라마다.

이날 김다예 연출은 다섯 명의 배우에 대해 연기를 중점으로 생각하고 캐스팅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지현에 대해서는 "이미 대본을 쓸 때부터 염두해뒀다"며 "엄마이자 여자로 갈등하는 모습을 너무 잘 그려주셔서 그냥 '믿고 보는 연기력'이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또한 서현에 대해서는 "특유의 처연한 분위기가 있는데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김다에 연출은 "이주빈 씨는 '멜로가 체질'에 나올 때부터 좋아했는데 연기와 노래까지 다재다능한 분이라고 생각했다. 에너지가 많고 좋아서, 제가 더 힘을 받은 것 같다"

고나희, 서은율의 캐스팅 비화도 공개됐다. 김다예 연출은 "두 친구가 굉장히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함께 했다. 작품을 하면서 내가 두 친구를 캐스팅한 게 아니라, 이분들이 나를 간택한 것 같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안녕 드라큘라'는 오는 17일, 18일 각각 9시 30분 방송된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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