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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 홍현희, 다이어트 도전 "양치질 후 입맛 없어져, 진귀한 경험" [엑's PICK]

기사입력 2020.02.14 10:07 / 기사수정 2020.02.14 10:26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해피투게더 4'의 홍현희가 다이어트에 도전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4'는 2020년 '해투4'의 새 프로젝트 '아무튼 한 달'의 첫 번째 특집 '건강한 바디디자인' 1탄으로 꾸며졌다.

'아무튼 한 달'은 어떠한 목표를 위해 지속 가능한 습관 변화를 꾀하는 습관 성형 프로젝트다. 첫 번째 실험에는 홍현희와 전현무, 조세호, 정준하가 참여했다.

이날 홍현희는 평소 식습관을 공개했다. 아침부터 자극적이고 짠 음식으로 하루를 시작한 홍현희는 음식에 계속해서 간장을 추가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이후 홍현희는 전문의에게 "양치질을 생활화하고, 어린이 식판을 사용해라"라는 솔루션을 받았다. "양치질을 하니까 식탐이 줄어들었다"라고 인정했지만, 계속 리필을 했고 급기야 "한 번만 먹으라는 말은 없었다. 식판에 먹으니까 음식의 양이 눈에 보이지 않나. 그렇지 않았다면 제약 없이 계속 먹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홍현희는 제이쓴과 캠핑을 떠났고, 제이쓴은 고기를 구워 먹은 후 홍현희를 향해 "빨리 양치하라"고 말했다. 양치질을 마치고 돌아온 홍현희는 "입맛이 없어졌다. 정말 진귀한 경험이었다. 죽염으로 하면 안 된다. 짠 게 더 당기더라. 시원한 민트향이 좋다"라고 덧붙였다. 

홍현희는 이후 제이쓴에게 "나는 아빠와 체형이 비슷하기 때문에 엄마가 걱정을 많이 하신다. 내가 건강했던 때가 스케줄이 없었을 때다. 최근에는 일이 많이 생기면서 건강을 더욱 못 챙기게 됐다. 사실 내가 결혼 후에 관심을 받았지 않나. 먹방을 하는 모습을 시청자들이 좋아해주니까 자꾸 더 먹게 되더라"고 토로했다. 

이에 제이쓴은 "조금 있으면 우리도 자연스럽게 아기를 가져야 하지 않겠나. 아기를 갖는 것도 좋은데, 그 과정에서 생길 병들이 걱정된다. 건강을 위해서 다이어트를 했으면 좋겠다"고 얘기했다.

'해피투게더 4'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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