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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게임' 조준호, 도전 앞두고 디스전… "곽윤기는 버리는 카드"

기사입력 2020.02.13 23:55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핑거게임' 조준호가 도전을 앞두고 디스전을 펼쳐 웃음을 안겼다. 

13일 방송된 tvN '핑거게임' 에서는 상금 획득에 도전하는 유도 선수 조준호, 펜싱 선수 최병철,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준호는 도전을 앞두고 "유도는 항상 손가락을 쓴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병철도 "펜싱도 손은 늘 사용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조준호는 곽윤기를 향해 "그런데 발로하는 애가 나와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곽윤기는 "모르실 수도 있지만 계주가 있기 때문에 엉덩이도 밀어주고 심판한테 항의할 때 손가락을 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조준호는 "곽윤기는 자기 것만 잘하고 다른 걸 못해서 걱정이다"라며 "곽윤기가 제일 마지막이다. 곽윤기까지 가면 희망이 없다"라고 디스 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1라운드 '불타오르네 연탄 수거단'은 제한 시간 30초 안에 연탄재 10개를 리어카로 옮기는 게임이었다. 무료 연습에 나선 조준호는 5초를 남기고 여유롭게 10개를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바로 하겠다"라며 도전을 외쳤고, 조준호는 본 게임에서도 완벽히 성공하며 모두를 감탄케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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