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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 르네 젤위거, 봉준호 감독과 '핫'한 만남 "트로피 그게 전부예요?"

기사입력 2020.02.13 11:01 / 기사수정 2020.02.13 11:03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주디' 르네 젤위거와 '기생충' 봉준호 감독이 만났다.

지난 9일(현지시각) 영화 '주디'의 주인공 르네 젤위거와 '기생충' 봉준호 감독이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직후 깜짝 만남을 가졌다.

미국 버라이어티 공식 트위터에 르네 젤위거와 봉준호 감독의 짧은 대화 영상이 업로드 됐고, 이는 60만 조회수와 4천 리트윗을 기록하며 온라인 상에 빠르게 퍼져나갔다.

영상 속에서 봉준호 감독은 르네 젤위거를 먼저 발견하고 인사를 건네고 있다. 르네 젤위거는 "우리 다시 만났네요"라며 반가워했다.

오스카 트로피의 영광을 안은 두 사람은 앞서 수많은 시상식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만나왔다. 특히 지난 골든 글로브 애프터 파티에서는 이들이 악수하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이어 르네 젤위거는 봉준호 감독 앞에 놓인 4개의 트로피를 보고서는 "트로피 그게 전부예요?"라며 위트 있는 농담을 던졌다. 그러자 봉준호 감독은 "너무 많죠. 미안합니다"라고 재치있게 받아 쳐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르네 젤위거는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봉준호 감독은 작품상을 비롯해 각본상, 감독상, 국제장편영화상을 수상하며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주디'는 오는 26일에 개봉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버라이어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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