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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뮤지컬 '영웅본색' 11일부터 공연 취소…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피해 방지

기사입력 2020.02.10 12:55 / 기사수정 2020.02.10 13:11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뮤지컬 '영웅본색' 공연이 취소된다.

10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영웅본색'은 11일부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2019-nCoV) 확산 우려로 인해 공연을 중단 및 취소하기로 했다.

애초 3월 22일까지 서울 한전아트센터 공연하고 4월에는 지방 투어로 인천과 대구에서 관객과 만날 예정이었다. 하지만 관객과 배우, 스태프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 현재 확산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

지난해 12월 17일 개막한 뮤지컬 ‘영웅본색’은 한전아트센터에서 월드프리미어로 공연 중이었다. 원작 영화로 잘 알려진 ‘영웅본색’은 의리와 배신이 충돌하는 홍콩의 뒷골목을 배경으로 자호와 자걸 그리고 마크라는 세 명의 인물의 서사를 통해 진정한 우정, 가족애와 같은 삶의 본질적인 가치를 담아낸 작품이다. 

유준상, 임태경, 민우혁, 한지상, 박영수, 이장우, 김대종, 박인배, 이정수, 이희정, 김은우, 선한국, 문성혁, 김원빈 등이 출연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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