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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장착 좀"…백종원 호텔 직원, 포방터 돈가스 쓰레기 몸살 호소 [엑's 이슈]

기사입력 2020.02.09 09:14 / 기사수정 2020.02.09 09:26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제주도로 이사한 돈가스 가게 '연돈'을 찾는 관광객들의 쓰레기 등으로 몸살을 앓는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백종원 대표가 운영하는 호텔의 직원으로 추정되는 누리꾼이 자신의 SNS를 통해 돈가스집 주변의 상황을 사진으로 게재하며 난감함을 호소했다.

이 누리꾼은 '그래요. 연돈 돈가스 먹어봐야겠지요. 인생 돈가스 꼭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드실 때 드시더라고 제발 개념 좀 장착하고 드시길 바란다. 우리 회사 직원들은 무슨 죄라고 맨날 너희 똥 닦아 줘야 하냐. TV 보고 돈가스 사장님이 포방터에서 주위 상인들 때문에 쫓겨났다고 동정하는 척 하지마라. 그게 다 뇌 없는 너희 때문이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또 "사장님 부부는 무슨 죄며 주위에 있는 직원들은 도대체 무슨 죄냐. 제발 지킬 건 지키는 양심적인 인간이 되길 바란다. 저런 건 누가 시키는 게 아니고 기본 예의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돈가스집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 담배꽁초들이 가득한 모습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이 글은 누리꾼이 게재한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등으로 퍼지며 주목받고 있다.

SBS 예능 '골목식당'을 통해 소개되며 알려진 일명 '포방터 돈가스'는 최근 제주도로 이전해 손님들을 맞고 있다. 

최근에는 폭발적인 인기로 고객들이 새벽부터 줄을 길게 서는 대기줄의 사진이 퍼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고, 이에 연돈 측은 "현재 새벽부터 대기하시는 분들이 많아 부탁드린다. 매장 외부에서는 취사가 불가하다. 취사의 경우 화재 발생 위험이 있으니 자제해달라. 2층에 거주하시는 분께 피해되지 않도록 조심해달라"는 당부를 전하기도 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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