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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아육대' 대단한 아이돌들, 실제 선수들 감탄 부른 '특급 실력'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0.01.28 01:22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아육대'에 임하는 아이돌들의 자세와 남다른 실력이 감탄을 자아냈다.

27일 방송된 MBC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아육대)'에서는 양궁, 여자 씨름, 승마, 승부차기 등 각 종목의 결승전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남자 양궁 결승전에서는 지난 '2016 추석 아육대' 금메달리스트 몬스타엑스와 이번 '아육대' 양궁에 첫 출전하는 NCT DREAM이 맞대결을 펼쳤다. 경기의 마지막 주자인 몬스타엑스의 아이엠과 NCT DREAM의 제노는 마지막 한 발까지 동점을 기록하며 숨 막히는 긴장감을 자아냈다.

경기를 지켜보던 MC 전현무는 "최고 시청률 나올 것 같다"며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했고, 치열한 접전 끝에 89대 87이라는 근소한 격차로 NCT DREAM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여자 양궁 결승전에서는 구구단과 우주소녀가 맞붙었다. 구구단은 파죽지세 기세로 우주소녀를 가뿐히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세정은 변함없는 실력과 여유로움을 자랑하며 명불허전 '양궁여신'이라는 별명을 입증했다.

승부차기 또한 선수급 실력의 아이돌들이 대거 출전했다. SF9, 골든차일드, 스트레이키즈와 하성운, 김재환, 정세운으로 이뤄진 솔로 연합이 준결승에 진출한 가운데 이근호 해설위원이 우승 후보로 꼽은 솔로 연합과 SF9이 결승전에서 만났다. 

솔로 연합의 정세운과 SF9의 영빈은 '거미손' 저력을 발휘하며 강력한 슈팅도 다 막아내는 슈퍼 세이브를 선보였다. 특히 정세운의 실력에 중계를 하던 서형욱 해설위원은 "정세운 선수는 신분 위조 같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투구 경기에서는 '레전드' 에이핑크 윤보미가 완벽한 포즈와 제구력을 자랑하며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ITZY 예지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윤보미의 실력에 심사위원 봉중근은 "저보다 지금 잘 던지시는 것 같다. 전형적인 좋은 폼을 갖고 있고 제구도 좋다"고 칭찬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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