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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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미마켓' 양세찬 "'추노' 성동일 분장, 제작진이 비웃어"

기사입력 2020.01.18 19:59 / 기사수정 2020.01.18 19:59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도레미마켓'에 출연한 양세찬이 '추노' 분장으로 등장했다.

18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는 개그맨 지석진과 양세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양세찬은 눈에 띄는 분장으로 스튜디오에 등장했고, 자신을 바라보는 MC들에게 "'추노'의 성동일 선배님을 따라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양세찬은 "제작진이 비웃는다"고 서운함을 토로했고, 민망해하는 제작진의 모습이 공개되며 웃음을 전했다.

'도레미마켓' 출연 때마다 남다른 활약을 보이고 있는 양세찬은 "지난 번 출연했던 방송분이 VOD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고, 최고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고 들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도레미 마켓'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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