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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다 히트"…'철파엠' 권상우X이이경, 12살 띠동갑의 '브로맨스' 케미 [종합]

기사입력 2020.01.16 08:42 / 기사수정 2020.01.16 08:52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권상우와 이이경이 12살 차이 띠동갑의 브로맨스 케미를 자랑했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영화 '히트맨' 출연 배우 권상우, 이이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영철은 코트를 입고 온 권상우를 향해 "(라디오 하는데) 과한 패션이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권상우는 "부자 콘셉트다"고 받아쳤다.

또 이이경은 권상우가 선글라스를 끼고 왔음을 알렸고, 권상우는 즉석으로 선글라스를 꼈다. 그러자 이이경은 "형수님 오신 줄 알고 깜짝 놀랐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권상우는 "사실 오기 전에 집에 전기가 나갔다. 그래서 사실 모자도 이 색깔인 줄 몰랐다"고 너스레를 떨어 다시 한 번 폭소를 더했다.

권상우와 이이경은 방송 내내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이이경은 영화 속 권상우와의 호흡에 대해 "띠동갑 선배인데 세대 차이가 있을법한데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잘 맞춰주신다. 사무실 놀라가면 같이 게임도 해주신다"며 "촬영장에서 열정이 뜨거워서 늘 보고 배우다"고 전했다.

권상우는 이이경이 팔굽혀펴기를 1분에 60개 한다는 말에 "난 1분에 120개 한다. 팔굽혀펴기와 윗몸일으키기 모두 1분에 120개를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이경은 "에이. 선배님은 모든 것이 선배님 위주다. 지구 자전도 선배님 기준으로 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이이경은 영화 소개를 할 때 버벅대는 권상우에게 "템포가 우리 아버지 수준이다"고 놀리며 다시 한 번 티격태격 케미를 보여줬다.

방송을 마치기 전 권상우는 이이경에 대해 "내가 본 후배 연기자 중 애드리브나 현장 적응력이 가장 뛰어난 후배인 것 같다"고 칭찬했다.

이에 화답하듯 이이경은 "선배님은 후배나 모든 사람을 아우르는 힘이 굉장히 세서 그 어떠한 현장보다 따를 수밖에 없는, 선동자 같은 느낌이 있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히트맨'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전설의 암살요원 준(권상우)이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술김에 그려 버리면서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돼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이다. 오는 22일 개봉.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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