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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 부장들' 이성민 "대통령 역할 부담 있었다, 최대한 비슷하게 노력"

기사입력 2020.01.15 15:54 / 기사수정 2020.01.29 11:37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이성민이 '남산의 부장들'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15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남산의 부장들'(감독 우민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우민호 감독과 배우 이병헌, 이성민, 곽도원, 이희준이 참석했다.

대한민국 대통령 역을 연기한 이성민은 "기존 영화에서도 그렇고 드라마에서도 그렇고, 제가 했던 역할은 많은 선배분들이 하셨었다. 정말 비슷한 분도 계셨고 해서, 그런 부담이 조금은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감독님에게 상의를 드렸고, 분장팀과 미용팀, 미술팀의 도움을 받아 비슷하게 묘사해보려고 노력했다. 또 의상까지 그 당시에 직접 그 분의 옷을 제작하셨던 분을 찾아가서 그 분 스타일에 맞게 옷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또 "저는 이 역할을 하면서 어떻게 이 세 부장들(이병헌, 곽도원, 이희준)과 밀당을 잘 해야될까가 고민이었다. 어떻게 이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요동치게 만들어야 할지, 또 때로는 제가 품어주고 하는 그런 부분들을 나머지 세 부장들에게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신경을 썼다"고 설명했다.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병헌 분)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 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22일 개봉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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