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셀카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 진은 8일 공식 SNS를 통해 "메이크업한게 아까워서 찍어봤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하얀 와이셔츠를 입고 잘생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진은 카메라를 빤히 바라보며 마치 사진을 보는 이들과 '아이컨택'을 하는 느낌을 주며 팬들을 '심쿵'하게 만든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2019년 연말 차트(YEAR-END CHARTS) '톱 아티스트 듀오/그룹' 2위, '톱 아티스트' 15위를 차지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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