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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패다' 윤시윤, 정인선이 쫓고 있는 '살인범=자신' 깨닫고 충격 [종합]

기사입력 2019.12.04 22:58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윤시윤이 큰 충격에 빠졌다.

4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5회에서는 육동식(윤시윤 분)이 심보경(정인선 분)이 쫓고 있는 연쇄살인범이 자신이라는 걸 깨닫고 큰 충격에 빠졌다.

이날 서인우는 육동식이 자신과 같은 살인자라고 오인하고 다가갔다. 그러나 육동식은 서인우의 다이어리를 가지고 있었고, 이를 본 서인우는 큰 충격에 빠졌다. 육동식은 다이어리를 주워 자신의 가방에 넣었다.

살인마 본능이 되살아난 서인우는 식칼을 들고 육동식을 쫓았지만 결국 놓쳤다. 집으로 가던 육동식은 "더 이상 나약하고 힘없는 사람을 죽인다고 해서 나를 충동질하는 욕망이 채워지지 않는다"라며 "그런데 나는 싸이코패스 살인자잖아? 또 누굴 죽이고 싶어지면 어떡하지. 그건 그때 가서 생각하자"라고 혼잣말을 했다.

다음날, 서인우는 육동식을 감시하기 시작했다. 서인우와 마주친 육동식은 "이사님 덕분에 다 조기 퇴근하던 중이었다"라고 반가운 인사를 건넸고, 이에 서인우는 육동식을 보며 "아무렇지 않은 척 행동하시겠다?"라고 혼잣말했다.

한편 육동식을 미행하던 심보경은 육동식이 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이라는 증언을 얻어내고, 허택수(최성원)에게 "의심 가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연쇄 살인마가 틀림없다. 기억상실인 척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 증언은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었고, 이에 미안한 마음이 든 심보경은 육동식의 집을 찾아갔다.  

심보경은 육동식이 잠깐 밖으로 나간 사이, 육동식이 책장에 숨겨놓은 다이어리를 발견했다. 이후 육동식은 흐트러진 책장을 보고 깜짝 놀랐지만, 다이어리는 그대로 책장에 꽂혀있었다. 

육동식은 심보경이 연쇄살인범을 쫓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비로소 해답을 찾은 거 같다. 나보다 더 세고 악랄한 놈을 찾아 죽이면 된다. 심경장이 쫓고 있는 연쇄살인범, 과연 어떤 사람일까 기대된다"라고 생각했다.

이후 육동식은 심보경과 함께 연쇄살인범의 행적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심보경과 함께 간 공장에서 실종된 사람이 자신의 다이어리에 적혀있는 이름이라는 알게 됐다. 육동식은 "내 손으로 내 무덤을 파고 있었을 줄은. 심경장이 쫓고 있는 그놈은 바로 나였어"라며 큰 충격에 빠졌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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