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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모녀' 오채이, 차예련에게 독설 "남자 도둑질 천재"

기사입력 2019.12.03 20:03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오채이가 차예련에게 독설을 퍼부었다.

3일 방송된 KBS2 '우아한 모녀'에서 홍세라(오채이)가 한유진(차예련)과 독대했다.

분노한 홍세라는 책상 위의 물건들을 모두 쓸어 바닥으로 떨어트리며, "이게 바로 너야. 망가지고 버려질 쓰레기."라고 말했다. 이에 한유진은 지지 않고 "내가 쓰레기면, 쓰레기한테 남자도 빼앗긴 넌 뭔데?"라고 응수했다.

홍세라가 손을 치켜들자, 한유진은 "때리라"고 강하게 도발했다. 홍세라는 "너한테 절대 안 빼앗겨."라고 화를 냈다. 한유진은 "그래, 구해준 잘 지켜."라고 여유롭게 대답했다.

이에 홍세라는 한유진을 "내연녀, 상간녀, 첩."이라고 일컬으며, "일하러 왔으면 일하러 올 것이지, 남의 결혼에 끼어들어 추잡한 스캔들 만든다."고 비난했다. 또한 "마케팅 천재가 아니라 남자 도둑질 천재"였다고 독설을 퍼부으며 "니 발로 떠나. 처참하게 망가진 꼴로 쫓겨나기 전에."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KBS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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