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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빨리 진 별"…故차인하 3일 사망→장례는 조용히→애도 물결 [엑's 이슈]

기사입력 2019.12.03 19:42 / 기사수정 2019.12.03 20:06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신인배우 차인하가 사망했다. 너무 이른 나이에 또 하나의 별이 졌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차인하는 이날 오후 자택에서 숨진 상태로 매니저에게 발견됐다.

이와 관련 차인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참담한 심정이다. 12월 3일 배우 차인하가 우리의 곁을 떠났다. 지금까지 차인하를 응원해주시고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슬픈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진심으로 가슴이 아프다. 아직도 믿기지 않는 소식에 애통한 마음 뿐이다"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러운 비보에 누구보다 큰 슬픔에 빠졌을 유가족 분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잘 보내 줄 수 있도록 부디 루머 유포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장례는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조용히 치를 예정이다"고 전했다. 

차인하의 안타까운 비보에 많은 네티즌들은 "당신을 이런 방식으로 알게 돼서 참 죄송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아깝습니다. 너무 빨리 진 별이네요", "어떠한 삶이었는지 다 알 수 없지만 그곳에서는 평안한 삶이 되기를"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고인을 애도했다.

차인하는 1992년 생으로, 2017년 영화 '내 마음 깊은 곳의 너'로 데뷔했다. 판타지오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U 멤버이기도 하다.

다양한 드라마에서 조연으로 활약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그는 드라마 '사랑의 온도', '기름진 멜로', '너도 인간이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더 뱅커' 등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고, 지난 11월 27일부터 방송 중인 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 주원석 역으로 출연 중이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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