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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짠내투어' 박명수X문세윤, '박세투어' 마무리→이용진, '용진투어' 시작 [종합]

기사입력 2019.12.03 00:08 / 기사수정 2019.12.03 00:12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더 짠내투어' 베트남 달랏 투어가 그려졌다.

2일 방송된 tvN '더 짠내투어'에서는 베트남 달랏 '박세투어'와 '용진투어'가 펼쳐졌다.

이날 야시장을 방문한 멤버들은 반짝 느엉과 두유를 맛봤다. 문세윤은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즐길 수 있는 음식이다"고 전했다. 이어 꿀타래 께오찌도 맛봤다. 문세윤은 "엿 같은 거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심비 미션 '30초 안에 눈물을 흘려라'가 이어졌다. 그러나 활기찬 야시장의 분위기에 멤버들은 감정을 잡기 어려워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명수는 "연기자들이 있어서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시아는 "여기서 못 울면 큰일나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시아는 순식간에 눈물을 흘렸고, 이이경 역시 7초 만에 눈물을 흘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역시 배우는 배우다"며 감탄했다. 이어 도전한 문세윤도 눈물 흘리기에 성공했지만, 박명수, 이용진, 한혜진이 연이어 실패했다. 그러나 마지막 도전자 이진호가 가까스로 성공하며 이들은 100년 역사의 5성급 리조트로 향했다.


다음날 용진투어가 펼쳐졌다. 박세투어의 문세윤은 100만 원 중 약 52만 원을 이용진에게 전달했다. 이용진은 현지인에게 인기 있는 750원 반 미 맛집으로 멤버들을 이끌었다.

이어 나온 반 미는 바게트 빵과 수프만 나와 멤버들을 당황시켰다. 샌드위치를 생각했던 멤버들은 예상과는 다른 비주얼에 당황했고, 이용진은 "빵을 찢어서 국물에 찍어 먹어봐라"고 말했다. 반 미는 '베트남식 바게트'라는 뜻을 가지고 있었고, 현지인들은 반 미와 수프를 함께 곁들여 먹는 것.

멤버들은 "바게트를 국물에 넣는 순간 빵이 녹는다", "너무 부드럽다", "진짜 맛있다. 바게트에서 치즈맛이 난다"고 감탄했다. 특히 이이경은 "여기 바게트로 인해서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명수는 "타 도시에 비해 달랏 물가가 가장 저렴한 것 같다"며 "오늘이 가장 '짠내투어'같다. 가격도 제일 싸고"라고 말했고, 한혜진은 "모든 도시를 통틀어서 여기가 제일 싼 것 같다"고 전했다.

이들은 이색 커피 전문점으로 이동했다. 와인 커피, 럼 커피, 보드카 커피 등 다양한 커피가 있는 카페였다. 이때 이진호는 이시아를 보며 "오른쪽으로 보면 심은하, 왼쪽에서 보면 신봉선"이라고 장난을 쳤고, 문세윤이 "이진호처럼 짓궃은 남자 어떠냐"고 묻자, 이시아는 "진짜 입술이 예쁘다"며 "나중에 따로 얘기하자"고 말해 이진호를 수줍게 만들었다.

주문한 음료가 등장하고 럼 커피를 맛본 이진호는 "너무 쓰다", 박명수는 "사약 아니냐"며 표정을 찡그렸다. 와인 커피를 맛본 이이경은 "괜찮다. 와인이 커피의 쓴 맛을 없애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아시아 최장 길이 2,240m를 자랑하는 다딴라 폭포 루지로 향했다. 멤버들은 빠른 속도에 겁을 먹으며 소리를 질렀고, 이진호는 "롤러코스터보다 더 무섭다"면서도 옆으로 보이는 폭포에 "너무 예쁘다"며 감탄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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